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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인가?
엄마가 해준 도시락을 먹기가..
7남매중 막내인 나는 엄마가 몇년전 돌아가셨다.
회사동료가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약속이 생겨 못 먹게되어
대신 도시락을 먹게 되었는데...
그 맛은 꿀맛👍
아침 읽찍 준비해서 싸주셨다는데 그 정성이 느껴졌다.
유난히 오늘은 엄마가 그립다.
우리 아이들한테는
제대로된 반찬 못 해주고있는데 조금은 찔린다..
주말에
반찬 만들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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