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명언 50가지]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명언(01~07)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명언
(01~07)

스티브잡스의 명언 50

01

"We're here to put a dent in the universe
우리는 우주에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여기에 있다."

02

"Do you want a chance to change
the world?
세상을 바꿀 기회를 잡고 싶은가?"


언제까지 설탕물이나 팔고 있을건가요?이제 세상을 바꿀 기회를 잡고 싶지 않아요?

1980년 초반에 애플을 미국 비즈니스사로 한 획을 그을 정도로 급성장 당시...펩시콜라를 성공으로 이끈 펩시의 경영자 존 스컬리는 잡스의 이 말에 그동안 쌓아올린 경력을 모두 버리고 미래가 불투명한 벤처 기업의 경영자가 되어 애플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우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03

"We're gambling on our vision.
우리는 우리의 비전에 모든것을 걸고 있다."


애플은 항상 반걸음 정도 앞서나가는 사람들의 생활을 좀더 편리하게 만드는 데에 비전을 두고 자신들이 개발한 혁신적 제품을 통해 그들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나간다.

우리는 우리의 비전에 모든것을 걸고 있습니다. 그러는 편이 '미투(me too)'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제품은 다른 회사들이나 만들면 되요.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언제나 "그 다음의 꿈'입니다.

04

"We created a new kind of bicycle.
우리는 새로운 유형의 자전거를 만들었습니다."


애플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우리의 제품을 받아 들이고, 그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을 윤택해 질 수 있는가'를 비전에 담았기 때문에 다른 회사의 본질적으로 다른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

05

"They don't bring much culture
into their products.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들의 제품에 문화를 담지 않는다."


잡스는 매킨토시 개발 초기에 인쇄물과 같은 비례 글꼴(글자 모양에 맞춰 글자 폭이 변하는 문자 표시 방식)을 채용한 덕분에 훗날 메킨토시가 출판 업계에 전자출판의 혁명을 일으킬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외 아이팟은 음악 듣는 방식뿐만 아니라 구입하는 방법까지 변화시켰으며, 아이폰은 20세기를 대표하는 발명품인 전화의 정의를 바꿔놓았다.
애플의 제품은 대부분 발매 즉시 주변기기나 액세서리 개발, 관련 서비스제공. 제품의 팬 커뮤니티 탄생처럼 제품과 관련된 다양한 움직임을 파생시킨다.

06

"Every once in a while a revolutionary
product comes along that changea
everything.
때때로 혁명적인 제품이 등장해 모든 양상을 뒤바꿔 버린다."


2007년 1월, 맥월드 엑수포 행사의 기조강연에서 애플은 사운을 건 중대 발표인 아이폰 출시에 관한 발표를 하면서 아주 긴 서론을 늘어놓으며 한 내용이다.
'메킨토시는 개인용 컴퓨터의 사용법을 근본부터 뒤바꿔버렸습니다.그리고 아이팟은 음악을 듣는 방식뿐만 아니라 음악 업계까지 변화시켰지요'

애플은 제품에 문화를 담는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뛰어난 성능늘 추구함으로써 이 세상의 양상을 크게 바꿔놓는 제품을 만드는 것 이다.

07

"We belive it's the biggest advance
in animation sine Walt Disney started it all with the release of Snow
White 50 years ago.
<토이스토리>는 50년 전 디즈니가 <백살공주>를 개봉한 이래 애니메이션분야에서 가장 진보된 작품이다."


이말은 스피브잡스가 1995년 개봉된 영화<토이 스토리>에 대해 한 말이다.
스티브잡스는 애플외에도 두개의 회사를 더 경영했다. 하나는 잡스가 1985년에 애플에서 쫒겨난 뒤 만든 넥스트로 대학과 연구 기관용 고성능 컴퓨터 제조업체이다.
다른 하나는 그 이듬해에 창설한 픽사이다.
픽사는 <토이 스토리>와 <몬스터 주식회사>,<월-E>같은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낸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로 현재는 월트 디즈니사의 일부가 되었다.
잡스는 혁신적인 컴퓨터를 수없이 만들면서도 후세에 오래남을 작품을 만들고 싶은 꿈이 있었다.
잡스는 종종 디즈니 만화 영화인 <백설공주>가 개봉된지 50년이 더 지났음에도 오늘날까지 여전히 전세계 사랑받고 있다고 말하며. 후세에 오래남을 작품을 만들고 싶었던 잡스의 꿈을 이루어준 회사가 바로 픽사다.